하나금융투자 외 3개사, '코로나19' 대구지역 기부금 전달

입력 2020-03-11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하나자산신탁, 현대건설, 도원개발 등과 함께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 원을 공동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원하고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총 5억 원이며,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청에 각 2억 원, 동산의료원에 1억 원이 전달된다. 현지 사정으로 인해 기부금은 대구에 위치한 도원개발이 대표로 전달했다.

공동 기부를 한 4개사는 “대구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며 코로나19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고 있어 안타깝다”며 “코로나와 맞서 싸우고 있는 대구 시민들과 수많은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아울러 “대구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여 이 위기를 잘 극복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금융투자 외 3개사는 현재 대구의 ‘자갈마당’을 폐쇄하고 주상복합 단지로 개발 중이다. 자갈마당은 일제시대에 형성된 성매매 집결지로 철거 후 주거단지인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이 들어선다. 도원동 개발 사업은 지난해 ‘대구시정 베스트 10’ 가운데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0,000
    • +0.08%
    • 이더리움
    • 3,174,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1.25%
    • 리플
    • 2,036
    • -0.24%
    • 솔라나
    • 129,800
    • +0.93%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545
    • +1.87%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09%
    • 체인링크
    • 14,640
    • +2.02%
    • 샌드박스
    • 11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