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유럽 CE인증ㆍ수출 시작

입력 2020-03-10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시간 이내 신속 검사 가능…대용량 검사 효율성과 간편성 ↑

▲네오플렉스 COVID-19 (진매트릭스)
▲네오플렉스 COVID-19 (진매트릭스)
진매트릭스가 최근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의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진매트릭스는 축적해 온 분자진단 기술력을 활용해 대용량 검사의 효율성과 간편성을 확보하고 진단 시간을 기존 6시간에서 3시간으로 대폭 줄인 ‘네오플렉스 COVID-19’ 제품을 전세계 대상으로 출시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종코로나 신속진단법은 크게 두 가지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 기준을 따르고 있다. 회사측은 ‘네오플렉스 COVID-19’가 국내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한 WHO 기준과, 미국 CDC 권고안을 모두 수렴하여 세계 각국의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제품들은 두세 개의 튜브로 검사해야 했던 반면, ‘네오플렉스 COVID-19’는 한 개의 튜브로 일괄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다른 호흡기 감염 각종 병원체 50여 개와의 교차반응이 없음을 검증하여, 위양성 우려를 배제하고 검사의 정확도를 한층 더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회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가능 물량은 월 100만 테스트 규모로, 검사 수요에 따라 즉시 증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신종코로나 글로벌 확산으로 인한 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본격적인 해외 판매를 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수옥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48,000
    • +2.2%
    • 이더리움
    • 3,333,000
    • +6.9%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0.8%
    • 리플
    • 2,159
    • +3.55%
    • 솔라나
    • 137,500
    • +5.61%
    • 에이다
    • 420
    • +7.42%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67%
    • 체인링크
    • 14,200
    • +3.8%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