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관장, 전 직원에 갑질?…누리꾼의 폭로 “욕설과 협박에 힘들었다”

입력 2020-03-09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치승 (출처=아티팩토리 홈페이지)
▲양치승 (출처=아티팩토리 홈페이지)

유명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8일 누리꾼 A 씨는 자신이 페이스북을 통해 “도 넘은 욕설과 협박, 임금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았다”라며 양치승 관장의 갑질을 폭로했다.

A 씨는 “"2016년 20살 당시 트레이너가 되고 싶어 양 관장의 체육관을 찾았다”라며 “출근 첫날 낯설어 힘들어하니 관장이 구석으로 불러 온갖 욕을 했다”라고 운을 뗐다.

A 씨에 따르면 양치승 관장은 잘 챙겨주기도 했지만 감정 기복이 심해 욕설과 ‘이 피트니스 업계를 다 안다. 다른 데 가도 알 수 있다’라고 협박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결국 A 씨는 욕설과 협박을 견디지 못해 3~4일 만에 연락 없이 출근을 포기했다.

이후 양치승 관장은 3~4일분에 해당하는 임금도 해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TV에서 인성 좋은 척하는데 잊고 지내려 했지만 안되어 글을 올린다”라며 “어린 맘에 연락 없이 관두긴 했지만 떳떳하게 TV에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양치승 관장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성훈 트레이너로 등장하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김우빈, 강민혁, 권혁수 등 많은 연예인들을 트레이너 한 것으로 알려지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오늘부터 운동뚱’에 출연 중이며 누리꾼의 갑질 폭로에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5,000
    • -0.98%
    • 이더리움
    • 3,002,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6,000
    • -1.72%
    • 에이다
    • 383
    • -1.29%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2.51%
    • 체인링크
    • 13,150
    • -0.9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