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5선 정병국ㆍ3선 이찬열 컷오프

입력 2020-03-09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성동 공천여부 미정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로운보수당 출신 5선 정병국 의원이 컷오프(공천배제) 됐다.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미래통합당에 합류한 3선 이찬열 의원도 공천에서 제외됐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정 의원에 대해 "통합 정신을 끝까지 지키고 살리기 위해 불출마하겠단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이 공천배제된 경기여주양평에는 김선교 전 양평균수, 이 의원이 컷오프된 수원갑에는 이창성 전 당협위원장이 단수추천 받았다.

세종갑에는 옛 안철수계 김중로 의원이 우선추천됐다.

정 의원과 함께 관심을 모은 강원강릉의 3선 권성동 의원의 공천 여부는 발표에서 빠졌다. 공관위는 이날 강릉 지역 공천 신청자를 추가 공모했다.

김 위원장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오늘 (회의에서) 전혀 언급 안 된 부분이라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0,000
    • +1.13%
    • 이더리움
    • 3,25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46%
    • 리플
    • 1,996
    • +0.66%
    • 솔라나
    • 123,400
    • +0.98%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77
    • +1.0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63%
    • 체인링크
    • 13,280
    • +1.76%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