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입력 2020-03-09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투자협회 전경.
▲금융투자협회 전경.

금융투자협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직원 성금을 전달했다.

9일 금투협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성금(1682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 등을 통하여 마련됐다. 재난 위기가정에 대한 위생용품 지원, 의료진·자원봉사자에 필요한 방호복 등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재철 회장은 “이번 성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코로나19 위기의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투협은 지난달 26일 코로나19에 대한 금융투자업계와 자본시장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하여 ‘자본시장 코로나19 극복지원단’을 구성한 바 있다.

지원단의 분과 중 하나인 지역사회지원반을 통해 지역사회 기부,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활동, 헌혈 등 금융투자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개별 회사별로 성금 및 지원물품 기부, 소상공인 지원(임대료 면제, 상품 구매) 등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25,000
    • +2.46%
    • 이더리움
    • 3,218,000
    • +3.8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83%
    • 리플
    • 2,023
    • +2.43%
    • 솔라나
    • 123,300
    • +1.82%
    • 에이다
    • 385
    • +4.34%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244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76%
    • 체인링크
    • 13,490
    • +3.85%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