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 1번에 92년생 류호정… 8번 박창진ㆍ9번 이자스민

입력 2020-03-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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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의당 여성공약인 젠더폭력방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의당 여성공약인 젠더폭력방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은 6일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경선 결과와 함께 지역구 후보자 1차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정의당은 4·15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비례대표 후보 1번 자리에 1992년생 여성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이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2번에는 장혜영 당 미래정치특별위원장, 3번 강은미 전 당 부대표, 4번 배진교 전 인천시 남동구청장, 5번 이은주 당 시민을위한공공기관특별위원장, 6번 신장식 당 사법개혁특별위원장, 7번 배복주 전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대표, 8번 박창진 전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지부장, 9번 이자스민 전 의원으로 각각 확정됐다.

강민진 대변인은 “정의당은 모든 비례대표를 당원과 시민선거인단의 투표를 통해 결정하고, 특히 경쟁명부의 경우 청년, 여성, 장애인, 농어민 할당을 적용한 뒤 최다득표순으로 투표결과 그대로 순번을 배치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비례대표 경선은 시민선거인단을 도입해 당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보장한 진보정당 최초의 시도”라며 “당권당원의 투표결과는 70% 비중으로 환산, 시민선거인단의 투표결과는 30%비중으로 환산해 결과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제 정당 중 개정된 선거법과 중앙선관위의 민주적 심사 절차 기준을 가장 충실히 이행하여 비례대표를 선출하는 모범 사례임을 자부한다”며 “청년 시민들과 전문가들로 ‘무지개배심원단’을 꾸려 경선 기간 동안 비례후보자들의 실력과 정책 역량을 검증했던 과정 또한 유의미하였다고 평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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