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50선 회복...외인 홀로 ‘사자’

입력 2020-03-04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상승 마감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4%(45.18포인트) 오른 2059.3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홀로 1529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억, 1703억 원어치 물량을 쏟아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세를 보였는데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른 달러 약세, 정치적 리스크 완화 등이다”라며 “슈퍼 화요일 초반 바이든의 선전도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4.21%), 운수창고(4.10%), 서비스업(3.17%), 음식료업(3.10%), 전기전자(3.06%), 증권(2.57%), 의료정밀(2.56%), 제조업(2.25%), 유통업(2.16%), 섬유의복(2.02%), 비금속광물(1.89%), 전기가스업(1.65%), 운수장비(1.59%), 화학(1.41%) 등이다.

시가총액별로는 삼성전자(3.61%), SK하이닉스(1.62%), 삼성바이오로직스(1.98%), NAVER(2.00%), LG화학(1.42%), 현대차(0.44%), 셀트리온(1.16%), 삼성SDI(2.27%), 삼성물산(2.35%), 현대모비스(2.20%), LG생활건강(3.00%)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38%(14.91포인트) 상승한 641.73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89억, 420억 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1345억 원을 순매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80,000
    • -0.91%
    • 이더리움
    • 2,400,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08,600
    • +1.01%
    • 리플
    • 1,589
    • +0%
    • 솔라나
    • 114,100
    • +1.6%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305
    • +10.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12.6%
    • 체인링크
    • 10,960
    • -1.08%
    • 샌드박스
    • 70.19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