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범납세자 24만 명 선정…대출ㆍ적금ㆍ환율 우대 등 혜택

입력 2020-03-0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양인터내셔날ㆍ진에어 등 법인 55곳 유공납세자 포함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4만1078명을 올해 모범 납세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모범 납세자는 2012~2019년 최근 8년간 지방세(모범 납세자 선정 대상 5개 세목)를 납부한 909만3000명의 2.7%에 해당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은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98.6%를 기록했다”며 “선정 대상자가 전년보다 9791명(4.2%) 증가하는 등 모범 납세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범 납세자 중에는 세입 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자치구 추천을 받아 선정한 189명의 유공 납세자도 포함됐다. 유공 납세자에는 삼양인터내셔날, 진에어, 한국갤럽 등 55개 법인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표=서울시)
(표=서울시)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면 1년간 시금고(신한은행ㆍ우리은행)에서 대출 시 최대 0.5%의 금리인하와 적립식예금 금리우대 외에 20여 종의 각종 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 시 5%의 가산점 및 서울시민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다양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산아트센터 제작공연 50% 할인 및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의료비 10~20%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유공 납세자는 모범 납세자에게 지원되는 혜택 외 1년간 서울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유공 납세자 본인 소유 차량이나 차량이 없는 경우 가족 소유, 대여차량 중 한 대까지 주차 요금 면제 혜택을 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이날 예정된 시장 표창 수여식을 생략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38,000
    • -2.11%
    • 이더리움
    • 4,584,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3.37%
    • 리플
    • 2,855
    • -1.96%
    • 솔라나
    • 190,900
    • -3.68%
    • 에이다
    • 530
    • -2.03%
    • 트론
    • 449
    • -3.85%
    • 스텔라루멘
    • 313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2.4%
    • 체인링크
    • 18,530
    • -1.96%
    • 샌드박스
    • 220
    • +1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