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2월 내수 4978대 판매…전년 대비 3.8% 감소

입력 2020-03-02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 포함 총 2만8126대 판매…전년보다 14% 감소

▲한국지엠 2020년 2월 판매 실적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 2020년 2월 판매 실적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GM)이 지난달 내수 4978대, 수출 2만3148대를 포함해 총 2만812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14%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는 비수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전년 대비 3.8% 줄어든 4978대에 머물렀다.

쉐보레 스파크가 2115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최근 고객 인도가 시작된 트레일블레이저는 짧은 판매 일수의 영향으로 608대가 팔렸다.

볼트 EV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올해 첫 지급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전월 대비 대폭 증가한 325대가 판매됐다. 또한, 볼트 EV와 트래버스, 콜로라도, 이쿼녹스, 카마로 SS 등 쉐보레의 수입 판매 모델은 2월에도 총 판매량 1000대 이상을 유지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16% 감소한 2만3148대에 그쳤다.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들어감에 따라 더 큰 시장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며 “경차에서부터 전기차, 픽업트럭에까지 더 다양하고 촘촘해진 제품군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의 내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0,000
    • +0.84%
    • 이더리움
    • 3,31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0
    • +0.3%
    • 솔라나
    • 125,900
    • +1.86%
    • 에이다
    • 379
    • +0%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85%
    • 체인링크
    • 13,510
    • +1.81%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