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일부 폐쇄…입주 은행직원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2-29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복지동 입주은행서 확진자 나와…내달 3일부터 정상 가동

LG디스플레이 구미사업장 일부가 폐쇄됐다.

사업장에 입주한 한 은행의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서다.

LG디스플레이는 29일 구미사업장 1단지 내 식당, 매점 등이 입주해 있는 복지동을 폐쇄하고 방역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에 입주한 은행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즉각 복지동을 폐쇄하고 방역을 시행 중이다. 선제적 차원에서 해당 복지동 이용 직원들이 근무하는 일부 생산시설(모듈 공장)에 대해서도 폐쇄 및 방역을 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은 3월 3일 정상 가동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문자메시지,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해당 사실을 신속히 알렸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임직원은 자가 격리 후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대응 TFT를 가동하고 △국내외 출장 자제 △국내외 사업장 마스크, 손 소독제 지원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모니터링, 사업장 방역 강화 △임직원 대상 코로나19 자가진단 앱 배포 등의 선제적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사내 확진자 발생 및 기타 이슈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결과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소통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2026.04.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81,000
    • +4.27%
    • 이더리움
    • 3,516,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2.36%
    • 리플
    • 2,048
    • +2.81%
    • 솔라나
    • 128,200
    • +3.22%
    • 에이다
    • 366
    • +1.95%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6%
    • 체인링크
    • 13,590
    • +3.42%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