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인니 '황회수ㆍ수소 생산 설비 공사' 수주

입력 2020-02-27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황화수 설비(황화수소에서 황을 회수하는 설비)와 수소 생산 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은 현장 위치도. (자료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황화수 설비(황화수소에서 황을 회수하는 설비)와 수소 생산 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은 현장 위치도. (자료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황화수 설비(황화수소에서 황을 회수하는 설비)와 수소 생산 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3억60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은 2억3000만 달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도 총 39억7000만 달러 규모의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정유공장을 운영하는 페르타미나로부터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덕분에 추구 수주에 성공할 수 있었단 게 현대엔지니어링의 평가다. 발릭파판 정유공장은 인도네시아의 새 수도인 칼리만탄와 가까워 앞으로 인도네시아 건설 시장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과 맞물려 현대엔지니어링의 인도네시아 추가 진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라며 “이번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 플랜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17,000
    • -1.54%
    • 이더리움
    • 3,443,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87%
    • 리플
    • 2,112
    • -2.04%
    • 솔라나
    • 126,200
    • -2.7%
    • 에이다
    • 365
    • -3.44%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16%
    • 체인링크
    • 13,620
    • -3.27%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