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조 투입해 인니 팜 기업 인수팜유, 핵심 식량자원…바이오 디젤로도 쓰여 에너지안보 직결공급 만성 부족한 '공급자 우위' 시장“장기 성장성 크게 끌어올릴 전략적 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을 인수하면서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의 미래 먹거리 발굴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 철강·이차전지소재 중심이던 그룹 포트폴리오가 곡물·팜유 등
신한투자증권은 25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인도네시아 대형 팜(palm)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를 통해 안정적 이익 창출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6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팜유는 다른 식물성 유지 대비 생산성이 높고, 최근 바이오항공유(SAF)등 친환경 수요가 더해져 연 2
인니 삼푸르나 아그로 경영권 확보GS칼텍스와 연 50만 톤 규모 팜유 정제공장 준공장인화 회장, 미래 먹거리 발굴 가속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했다. GS칼텍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팜유 정제법인은 연내 생산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팜 종자 개발부터 바이오 연료 생산까지 풀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GS칼텍스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합작 투자한 ARC(AGPA Refinery Complex) 법인의 팜유 정제시설을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과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과 인도네시아 정부, 업계 및 지역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GS칼텍스와 포
대형 건설사들이 부진한 지난해 성적표를 줄줄이 내놨다. 건설 경기 부진과 원가 부담 충격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올해도 높은 공사비 등의 악조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환율 등의 악영향까지 더해질 것이란 점에서 먹구름이 걷히기 어려울 전망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국내 대형 건설사의 지난해 영업
현대건설이 23년 만에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오히려 주식시장은 환호하는 분위기다. 증권가는 현대건설이 과거의 부실을 한 회계연도에 모두 반영해 위험요인을 일시에 제거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대규모 미수금 채권을 일시 상각한 현대건설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날 전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영업이익률이 1%대로 떨어졌다. 공사비 상승과 함께 현대엔지니어링, DL건설 등 자회사의 부진이 수익률을 끌어내린 주요인이다. 상당 기간 지속될 원가 부담과 자회사 리스크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현대엔지니어링이 세계 각지에서 사회공헌 성과를 올리고 있다.
1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부터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에서 진행해 온 '안녕, 이-드림 프로젝트'(Hello, E-Dream Project)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발릭파판 지역의 이러닝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11호 '새희망학교' 사업이다.
새희망학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한ㆍ인도네시아 양국 6개 지방공항 간 직항이 자유화되고 지방공항에서 자카르타·발리로 가는 운항횟수가 주 7회 신설되는 등 인도네시아로 가는 하늘길이 더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31일부터 양일간 인도네시아 바탐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간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국제선 운항횟수를 대폭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10개국 중 유일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국영석유가스회사 페르타미나와 발릭파판 정유공장 증설 사업에 11억9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PF)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젤다 울란 카르티카 주한 인도네시아 부대사, 타우픽 아디티야와르만 KPI(페르타미나 정유·석유화학 부문 자회사) 최고경영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울산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지역 정유 공장 건설현장까지 3920㎞에 걸쳐 약 2만5000㎥ 플랜트 설비 자재를 성공적으로 운송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랜트 설비 자재에는 3400톤의 초중량물 3기가 포함돼 있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3월 고객사인 현대중공업 위탁을 받아 인도네시아 국영 정유사 페르타미나의 발릭파판 정유공장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동칼리만탄주에서 수행 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에 필요한 총 3400톤 규모의 최대 중량물 3기를 성공적으로 운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24일 울산항부터 운송을 시작해 22일 만에 무사히 중량물을 운송했다. 중량물은 무게가 1357톤, 1003톤에 달하는 재생탑 2기와 1041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에서 에서 1억7000만 달러(약 2017억 원) 규모의 추가 공사를 수주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에서만 총 3건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에서 건설 중인 발릭파판 정유공장에서 '수소첨가분해시설(HCU)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에 황화수 설비(황화수소에서 황을 회수하는 설비)와 수소 생산 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3억60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은 2억3000만 달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도 총 39억7000만 달러 규모의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아세안 최대 산유국이자 최대 경제대국인 인도네시아 석유화학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로부터 총 39억7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현대엔지니어링 지
건설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각종 부동산 규제로 주택 사업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하는 가운데, 해외사업 역시 녹록하지 않다. 하반기에 해외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증권가에서도 기대감을 일부 내비치고 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에 기대감이 높은 프로젝트로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A
현대건설이 올 2분기 해외 수주 회복 기조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유안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0일 “현대건설의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4조3400억 원, 영업이익 2412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여전히 해
◇모두투어, 가정의 달 여행상품 출시=모두투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국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장가계다.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유명세를 탄 장가계는 영화 속 신비로움과 웅장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온 가족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중국에서도 무릉도원이라 불릴 만큼 첫 번째 경관으로 손꼽힌다.
CJ GLS가 인도네시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
CJ GLS는 자사의 인도네시아 법인이 4개 물류 거점을 추가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물류 거점은 팔렘방(Palembang), 페칸바루(Pekan Baru), 마카사(Makkass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