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알바이오팹,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혈관 제조 기술 특허 취득

입력 2020-02-26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앤알바이오팹이 ‘인공 혈관 제조용 3D 프린팅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인공 혈관의 제조 방법’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특허기술은 3D 바이오프린팅 방식을 이용해 체내 이식이 가능한 인공 혈관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외부 형상 고정용 고분자 프린팅 기술과 미세 혈관 조직의 세포 프린팅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기존 방식과 차별화한 신개념 3D 바이오프린팅 기법이다.

특히 회사가 자체 개발한 바이오잉크와 살아있는 세포를 함께 프린팅해 실제 생체 조직과 유사한 관형(管形) 구조의 인공 조직을 제작하는 기술이며, 구조적 형상뿐만 아니라 생물학적 기능까지도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인공 혈관뿐만 아니라 인공 기도나 인공 식도 등의 제작에도 응용이 가능해 향후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이 상용화되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큰 반응을 얻을 수 있으며, 심근경색, 뇌졸중 등 혈관계통 질병의 치료 분야에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며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하고 상용화 및 사업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60,000
    • +1.44%
    • 이더리움
    • 2,63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1.1%
    • 리플
    • 1,740
    • +1.52%
    • 솔라나
    • 111,000
    • +5.92%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4
    • +0.82%
    • 스텔라루멘
    • 327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0.83%
    • 샌드박스
    • 92.06
    • +19.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