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무급휴직서 유급휴직으로 변경…'임금 70%' 보장

입력 2020-02-25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항공 "임직원 부담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당초 예고했던 무급 휴직 대신 임금의 70%를 보장하는 유급 휴직으로 변경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내달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받기로 한 무급 휴가ㆍ휴직을 취소하고, 내달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희망자에 한해 유급 휴직 제도를 시행한다.

이 기간 휴직자의 임금은 70% 보장하기로 했다.

희망자에 한해 해당 기간에 근로시간 단축(하루 4시간), 주당 근로일 단축(2∼4일 근무)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 역시 유급으로 진행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임직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앞서 12일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위기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하고, 경영진이 먼저 임금의 30% 이상을 반납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14,000
    • +1.65%
    • 이더리움
    • 2,66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4%
    • 리플
    • 1,532
    • +0.79%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7
    • +2.59%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