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8번째 사망자는 60대 남성…대남병원서 6번째

입력 2020-02-24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오전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다른 곳으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다른 곳으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환자 1명이 24일 추가로 사망했다.

‘코로나19’ 8번째 사망자로 기록될 이 환자 60대 남성으로 107번 확진자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지난 18일 이송돼 이틀 후인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건 당국은 설명했다. 사망 직전에는 폐렴 증세를 보여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8명으로, 이 중 6명이 대남병원과 관련이 있었다. 유독 이 병원에 피해가 큰 것은 정신병동의 폐쇄된 환경 요인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첫 사망자는 청도대남병원에 20년 넘게 입원해 있던 63세 남성으로, 폐렴 약화로 숨진 후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남병원 2번째 사망자는 55세 여성으로, 2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위해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같은 날 숨졌다. 3번째로 정신병동에 입원 중이던 57세 남성이 19일 확진돼 20일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옮겨져 23일 사망했다. 4번째 사망자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57세 여성으로 23일 경북대병원에서 숨졌다. 5번째로 정신병동에 입원해있던 59세 남성이 19일 확진 후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이송됐다가 23일 사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45,000
    • -1.55%
    • 이더리움
    • 3,383,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5%
    • 리플
    • 2,061
    • -2.09%
    • 솔라나
    • 124,500
    • -2.2%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16%
    • 체인링크
    • 13,700
    • -1.37%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