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패닉’ 코스피, 2080선 붕괴

입력 2020-02-24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코로나 19 여파에 외인의 투매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2080선 밑으로 떨어졌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3.80포인트(-3.87%) 떨어진 2079.04에 마감했다. 외인이 7872억 원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 기관이 각각 6077억 원, 1932억 원 사들였다.

전 업종이 하락했다. 의료정밀(-6.16%), 의약품(-4.68%), 기계(-4.50%) 등이 급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생활건강(-6.30%), 삼성바이오로직스(-5.24%), 삼성SDI(-4.61%) 등이 낙폭을 키웠다.

한익스프레스, CJ씨푸드, 서울식품우, 동방, 서울식품, 사조오양 등 6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유양디앤유는 하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8.70포인트(-4.30%) 내린 639.29로 마감했다. 개인, 기관이 각각 304억 원, 23억 원 순매도한 반면 외인 홀로 419억 원 순매수했다.

전 업종이 하락했다. 섬유/의류(-12.15%), 운송장비/부품(-5.54%), 건설(-5.30%) 등이 대폭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이치엘비(-7.49%), 케이엠더블유(-6.75%), 솔브레인(-5.13%) 등이 낙폭을 키웠다.

GH신소재, 비씨월드제약, 엘컴텍 등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15,000
    • +0.74%
    • 이더리움
    • 3,46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0.67%
    • 리플
    • 1,970
    • +0.15%
    • 솔라나
    • 144,000
    • +6.51%
    • 에이다
    • 293
    • +0.34%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09%
    • 체인링크
    • 16,220
    • +2.08%
    • 샌드박스
    • 49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