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코로나19로 1분기 실적 부진 불가피 ‘목표가↓’-KB증권

입력 2020-02-24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리서치센터)
(출처=KB증권 리서치센터)

KB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올 1분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국내 및 중국 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5만1000원으로 4%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24일 “한국콜마는 올해 1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및 중국 실적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해 연결 영업이익이 13% 감소할 전망이다”며 “올 2분기까지도 감익 흐름이 지속되다가 3분기부터는 전방 시장 회복과 낮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높은 영업이익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당분간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주가도 부진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강한 실적 모멘텀을 앞두고 조정 시 저가 매수 접근을 고려할 만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한국콜마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3894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나타내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6% 밑돌았다”며 “올해에는 국내 화장품 부문은 수익성 개선에 힘쓰고 중국 법인은 매출 증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CJ헬스케어도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 18%씩 성장하는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2020년 연결 영업이익은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증익의 대부분이 국내 화장품 부문과 CJ헬스케어에서 발생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4,000
    • -0.61%
    • 이더리움
    • 3,36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11,000
    • -9.51%
    • 리플
    • 1,852
    • -2.27%
    • 솔라나
    • 136,700
    • -1.44%
    • 에이다
    • 286
    • -0.69%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1.8%
    • 체인링크
    • 15,850
    • -0.5%
    • 샌드박스
    • 48.83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