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28년간 참된 교사 발굴에 온힘"

입력 2020-02-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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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7일 대교타워에서 진행된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에 참석한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두 번째 줄 왼쪽서 네 번째)이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및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교그룹 제공)
▲지난해 11월 27일 대교타워에서 진행된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에 참석한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두 번째 줄 왼쪽서 네 번째)이 ‘제28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및 역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교그룹 제공)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참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을 28년째 발굴하며 건강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강 회장은 대교문화재단의 설립자로서, 1992년부터 ‘눈높이교육상’을 제정해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선생님을 찾아 시상하고 있다.

‘눈높이교육상’은 교원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초등교육, 중등교육, 영유아교육, 특수 및 평생교육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지난해에는 실질적 교육 환경 개선, 건전한 인터넷언어문화 실천을 위한 선플캠페인 추진, 학부모의 자기계발과 교육 참여 기회 확대 등 교육 현장에서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몸소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의 사회적 위상을 높였다.

올해에도 6월 중 ‘눈높이교육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 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눈높이교육상’에 선정된 최종 수상자에게는 1500만 원의 상금 수여와 함께 500만 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소속 학교 및 기관에 기증된다.

대교 관계자는 “교육 현장을 개선하고 참된 교육 실천에 힘쓰고 계신 선생님들을 발굴해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참된 교사를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을 꾸준하게 찾아 공적을 세상에 알리며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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