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코로나19' 확진자 근무한 이마트 킨텍스점, 23일까지 휴업 결정

입력 2020-02-21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21일 경기 고양시 이마트 킨텍스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마트 킨텍스점이 3일간 휴업에 돌입했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확진자 A 씨는 이날 오전 5시 '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앞서 A 씨는 15일 부인과 함께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킨벨호텔 예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부인은 이날 오전 5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 중이며, 남편인 A 씨도 최종 확진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A 씨는 이마트 킨텍스점 지하 축산코너에서 근무했으며, 고객들과는 직접 접촉이 없는 발골 작업을 해왔던 것으로 파악된다.

A 씨와 함께 근무하던 직원 2명도 자가격리 상태다.

A 씨가 근무했던 이마트는 접촉력이 의심되는 지상 1∼2층 이마트와 지하 1층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체를 폐쇄하고, 21∼23일까지 사흘간 전면 휴업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부터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자체소독을 진행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0,000
    • +0.34%
    • 이더리움
    • 3,270,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57%
    • 리플
    • 2,122
    • +0.71%
    • 솔라나
    • 129,700
    • +0.86%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1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22%
    • 체인링크
    • 14,610
    • +1.25%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