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구ㆍ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총력 대응하겠다는 뜻"

입력 2020-02-21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 관계자는 21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구ㆍ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은 법정용어는 아니고 총력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이날 정세균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에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이라는 용어 자체가 없다. 결국 정 총리는 특별관리지역 지정 같은 총력대응을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21일 오전 국내 코로나19 환자는 총 156명으로 전날보다 52명이 추가 발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58,000
    • -1.87%
    • 이더리움
    • 3,149,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10.9%
    • 리플
    • 2,057
    • -2.7%
    • 솔라나
    • 125,900
    • -2.78%
    • 에이다
    • 369
    • -3.15%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1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3.8%
    • 체인링크
    • 14,090
    • -3.16%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