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킨텍스점 직원 코로나19 1차 검사 '양성'…임시휴업 돌입

입력 2020-02-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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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있는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의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

이마트 측은 21일 오전 10시부터 킨텍스점과 이마트타운 내에 있는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등 전문점도 임시 휴업하고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측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이 근무하는 킨텍스점의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해당 직원은 이날 새벽 1차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고, 현재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앞서 이마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성수ㆍ군산ㆍ부천ㆍ마포공덕점을 임시 휴업한 바 있다. 20일 휴업한 성수점은 방역을 마친 후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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