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측 "암으로 여친 떠나보낸 출연자 거짓 논란, 확인 중"

입력 2020-02-18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엇이든 물어보살' 거짓 논란. (출처=KBS JOY 방송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 거짓 논란. (출처=KBS JOY 방송 캡처)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이 출연자 거짓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관계자는 "(출연자 거짓말 논란에 대해)현재 사실 확인 중에 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해, 전 여자친구를 암으로 떠나보냈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와는 대학 시절 선후배 사이로 만난 뒤 4년간 짝사랑하다 겨우 사귀게 됐지만, 연애 1년 만에 여자친구가 희귀암에 걸려 25살 나이로 사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정신적 충격 때문에 정신과 치료도 받았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라고 말했다.

사연을 듣고 울컥한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뒤 해당 출연자의 사연이 거짓말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출연자가 사연을 전하는 클립 영상 댓글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남성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허언증 아직도 못 고쳤냐", "진짜 적당히 해라", "있지도 않은 일을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니 좋냐" 등의 댓글을 달며, 비난을 보냈다.

논란 뒤 해당 클립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고민이 있는 일반인, 연예인 등이 출연해 보살들에게 상담을 신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98,000
    • -1.34%
    • 이더리움
    • 3,250,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2.67%
    • 리플
    • 2,105
    • -1.64%
    • 솔라나
    • 128,800
    • -3.01%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0.77%
    • 체인링크
    • 14,480
    • -3.47%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