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김용민, 라디오 진행에서도 자진하차

입력 2020-02-12 2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민. (사진제공=KBS)
▲김용민. (사진제공=KBS)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시즌2 MC로 예정됐던 KBS 2TV 시사교양 '거리의 만찬'에 이어 KBS1라디오(97.3㎒) '김용민 라이브' 진행자 자리도 자진 하차하며 배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2일 방송 말미 김용민은 "'김용민 라이브'를 이번 주로 마무리한다"면서 "방송을 그만두는 것은 100%, 아니 120% 자의에 의한 선택이다. 내가 스스로 그만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꼼수' 출신의 김용민은 앞서 양희은, 박미선, 이지혜 등 여성 MC들이 진행을 맡았던 '거리의 만찬' 시즌2 진행자로 내정됐다가 시청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자진 하차한 바 있다.

이는 김용민이 2000년대 초 인터넷 방송 시절 했던 여성비하와 성희롱성 발언들이 재조명되며 ‘사회적 이슈를 다룬 프로그램의 MC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8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거리의 만찬' 일로 인해 마음 상하신 분들께 송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김용범발 ‘금리 단층’ 경고에 대통령 ‘약탈 금융’ 직격까지… 금융권 긴장감 고조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KT, 해킹 직격탄에 영업익 29.9% 감소…"AX 기반 성장 지속"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36,000
    • +0.48%
    • 이더리움
    • 3,384,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83%
    • 리플
    • 2,164
    • +1.45%
    • 솔라나
    • 141,400
    • +1%
    • 에이다
    • 408
    • -0.24%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0.24%
    • 체인링크
    • 15,380
    • -0.97%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