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일진파워, ITER 가압기 설계 제작 수주 맞손

입력 2020-02-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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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환 한국전력기술 단장(왼쪽 다섯번째부터)과 박우섭 일진파워 본부장 등이  ITER 가압기 설계 제작 납품사업 공동 수주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김신환 한국전력기술 단장(왼쪽 다섯번째부터)과 박우섭 일진파워 본부장 등이 ITER 가압기 설계 제작 납품사업 공동 수주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12일 일진파워와 ITER 가압기 설계 제작 납품사업 공동 수주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전기술 김신환 원자로설계개발단장과 일진파워 박우섭 발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전기술은 해당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자격요건인 코드기반 제작 경험, 품질보증 관련 자격 등을 충족하는 일진파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ITER 사업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인도, 유럽연합 등 7개국이 참여해 진행되고 있는 초대형 국제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로 한국전력기술은 CIS(중앙연동제어장치), CESS(케이블엔지니어링 지원), CMA(건설사업관리)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ITER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의 성공적 완수와 핵융합로 건설기술 확보, 추가적인 ITER 관련 사업 수주를 위해 계속 노력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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