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연 13.80% 추구 ‘Twin-Win’ ELS 출시

입력 2020-02-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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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2일 오후 1시까지 신상품 ‘해외주식형 Twin-Win ELS’를 10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

1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Twin-Win ELS’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에 기초자산의 성과에 연동되는 만기 구조를 결합한 상품이다. Twin-Win 구조의 핵심은 만기 양방향 옵션이다.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사전에 약속된 확정 수익을 지급하고 투자가 종료된다.

그러나 조기상환 되지 않으면 기초자산의 성과대로 수익률이 결정되는데 이때, 투자 기간 동안 -50% 이상 하락한 적이 없다면 양방향 옵션에 따라 기초자산이 하락하더라도 수익이 발생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NH투자증권 ELS 19184호는 애플(Apple), 페이스북(Facebook), 넷플릭스(Netflix)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2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4개월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90% 이상(6/12/18개월), 85% 이상(24/30개월)이면 연 13.8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 상환된다.

만기(24개월)에 상환될 때는,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이면 기초자산의 수익률만큼 수익 상환되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라 하더라도 2년 동안 -5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수익이 발생한다. 단, 투자 기간 -50%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한 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서혁준 NH투자증권 Equity솔루션부 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당사의 Twin-Win ELS는 증시의 향방이 모호한 시점에서도 꽤 높은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만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Twin-Win ELS 19184호를 오는 수요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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