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ㆍ충전ㆍ중고차 매각'까지 책임…기아차, '스위치 온' 프로그램 출시

입력 2020-02-11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니로ㆍ쏘울 부스터 EV 고객 대상 저금리 할부, 충전비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제공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 중고차 매각에 이르는 카 라이프(Car Life) 전체를 책임질 구매 프로그램 ‘스위치 온(Switch On)’을 11일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 중고차 매각에 이르는 카 라이프(Car Life) 전체를 책임질 구매 프로그램 ‘스위치 온(Switch On)’을 11일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 중고차 매각에 이르는 카 라이프(Car Life) 전체를 책임질 구매 프로그램 ‘스위치 온(Switch On)’을 11일 출시했다.

‘스위치 온’은 2월 한 달간 기아차 니로 EV와 쏘울 부스터 EV를 출고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 △충전비 지원 △중고차 가격 보장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기아차는 2월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 기간에 따라 정상 할부 금리(4.0%) 대비 1.1~2.2%포인트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멤버십 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합친 ‘기아 레드 멤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로 전기차 충전 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준다. 이 카드로 기아차 전기차를 구매하면 △1.5% M 포인트 적립 △전국 가맹점 0.5% M포인트 적립 △기아레드멤버스 제휴처 0.5% 레드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아차는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 신차 구매 후 2년 초과 3년 이하 기간 내에 기아차 신차를 다시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존 보유 차의 잔존가치를 최대 55%까지 보장해주는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혜택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신차 가격이 4630만 원인 쏘울 부스터 EV 프레스티지 트림을 구매하면 실 구매가는 전기차 보조금 1320만 원을 적용받아 3310만 원, 3년 후 잔존 가치 보장 가격은 최대 신차 가격의 55%를 적용받아 2546만 원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64,000
    • +0.68%
    • 이더리움
    • 3,429,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76%
    • 리플
    • 2,121
    • +0.38%
    • 솔라나
    • 127,400
    • +0.55%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59%
    • 체인링크
    • 13,950
    • +2.05%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