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후판 가격 톤당 15만원 인상

입력 2008-09-23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강이 29일 주문분부터 후판 가격을 톤당 15만원 인상한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의 조선용 후판 가격은 톤당 141만원으로, 비조선용 후판 가격은 144만원으로 조정된다.

동국제강은 23일 전량 수입하는 원재료인 슬래브 가격 급등으로 부득이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브라질산 슬래브의 경우 3분기에만 톤당 1200달러에 계약되는 등 가격이 급등해, 4분기부터 후판 생산에 투입되는 슬래브 평균 가격은 1100달러에 육박할 정도다.

동국제강은 이번 가격 인상이 수요가들에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슬래브 가격 상승 분만을 반영했으며 에너지 비용이나 환율 요인은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국제 원자재 시장의 안정화 추세에 따라 4분기말에 슬래브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런 경우 내년 2분기부터는 후판 가격에 인하 요인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03,000
    • -2.19%
    • 이더리움
    • 2,392,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02,900
    • -0.88%
    • 리플
    • 1,584
    • -1.49%
    • 솔라나
    • 111,700
    • -2.19%
    • 에이다
    • 219
    • -1.79%
    • 트론
    • 479
    • -1.44%
    • 스텔라루멘
    • 279
    • +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30
    • +0.53%
    • 체인링크
    • 10,920
    • -3.19%
    • 샌드박스
    • 70.79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