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종코로나 추가 확진자 '0명'…퇴원 4명·531명 검사중

입력 2020-02-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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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의심환자 3000명 넘어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들이 5일 컨벤션 센터를 개조한 우한의 임시 병원에 수용돼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들이 5일 컨벤션 센터를 개조한 우한의 임시 병원에 수용돼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국내에서 추가로 확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환자는 없다"면서 "국내 환자는 27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27명 중 완치된 환자는 4명으로 전날까지 1·2·4번 환자가 퇴원했고, 11번 환자는 이날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나머지 23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며 상태는 모두 안정적이다.

국내에서 신종코로나 누적 의심환자는 총 3083명으로 이 중 255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31명은 검사 중이다.

환자의 접촉자는 총 1762명으로 이 가운데 927명이 격리조치 중이다. 1·2·4번 환자의 접촉자는 모두 잠복기(14일)가 지나 감시에서 해제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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