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국순당의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은 △2019년 54억3300만 원 △2018년 27억5100만 원 △2017년 35억84400만 원 △2016년 54억5600만 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심사대상 여부에 대한 확정일까지 국순당에 대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입력 2020-02-10 16:45
국순당은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국순당의 최근 4사업연도 영업손실은 △2019년 54억3300만 원 △2018년 27억5100만 원 △2017년 35억84400만 원 △2016년 54억5600만 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심사대상 여부에 대한 확정일까지 국순당에 대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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