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한ㆍ중ㆍ일 금융시장' 월례 특강 개최

입력 2008-09-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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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26일 오후 3시 30분 증권협회 3층 불스홀에서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와 한ㆍ중ㆍ일 금융시장’을 주제로 9월 월례 이슈특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근 미국발 신용경색으로 한층 악화되고 있는 글로벌 금융 환경변화가 한ㆍ중ㆍ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마련되었다.

강사로는 장화탁 동부증권 이코노미스트가 메인 강사로 나서 국내 경제 펀더멘털에 기초한 달러-원 환율 전망 및 미국의 금융리스크와 아시아 금융시장의 상관성, 그리고 한ㆍ중ㆍ일 경제환경에서 바라 본 국내 금융시장 전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과 일본 금융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위해 일본 경제 및 일본계 자금의 국제적 흐름은 김형준 연구원과 중국 경제와 정책방향은 고정 연구원이 보조강사로 나서 설명할 계획이다.

오무영 투교협 사무국장은 "우리 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중국 및 일본의 경제상황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향후 우리 금융시장의 변화와 해외투자 여건을 사전 점검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신청은 오는 25일까지 200명 선착순으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http://www.kcie.or.kr)를 통하여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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