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에 취소되는 지역축제…대보름 달맞이·논산 딸기축제·아리랑 마라톤 대회

입력 2020-02-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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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됐던 행사도, 진행 중인 행사도 다 멈춰버렸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6일에는 GS홈쇼핑 직원이 20번째 확진자로 밝혀지며 건물 전체가 폐쇄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예정됐던 축제들도 취소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주말 개최를 기다렸던 크고 작은 지역 행사 또한 전면 취소를, 진행 중인 행사들도 잠정 중단을 알렸는데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북촌한옥마을 계동마님댁 대보름 달맞이', '논산딸기 축제', '아리랑마라톤대회'는 모두 취소됐고, '부산코믹월드'는 한 달 뒤로 미뤄졌습니다.

특히 8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달집태우기 등의 다양한 행사가 모두 취소되면서, 올해는 조용한 정월 대보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일시: 2.27~3.1→ 취소

장소: 울진군 후포항 왕돌초광장

◇북촌한옥마을 계동마님댁 대보름 달맞이

일시: 2.7→ 취소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37

◇논산 딸기 축제

일시: 2.19~23→ 취소

장소: 논산 천둔치, 딸기밭 일원

◇아리랑마라톤대회

일시: 2.23→ 취소

장소: 밀양종합운동장

◇부산 코믹월드

일시: 2.15~16→ 3월 28~29일로 연기

장소: 부산전시컨벤션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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