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WM센터 "펀드쇼핑 다섯 가지 법칙"

입력 2008-09-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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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주식형 펀드만 해도 2000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야말로 펀드의 홍수시대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항상 어떤 펀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이에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는 23일 펀드 투자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펀드쇼핑 다섯 가지 법칙'을 소개했다.

그 다섯 가지는 ▲ 자산배분 전략으로 펀드 쇼핑이 시작된다 ▲펀드의 과거 성과를 토대로 미래 성과를 가늠한다 ▲투자전략이 미래 수익률을 결정한다 ▲펀드에도 펀더멘털 지표가 있다 ▲운용사와 펀드매니저가 미래수익률을 결정한다.

문수현 펀드애널리스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신규 설정되는 펀드로 인해 펀드의 개수는 점차 늘어날 것이며, 이로 인해 수많은 펀드 중에서 우수한 펀드를 고르는 일은 더욱 어려워지게 될 것"이라며 "그러나 '펀드 쇼핑 다섯 가지 법칙'을 염두에 두고 투자한다면 하나의 원칙을 갖는 투자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원칙에 충실한 투자는 책임감 있는 투자로 이어지며, 설령 투자 손실이 발생한다 해도 실패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에 이후에는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며 "투자자 각자가 자신만의 펀드 쇼핑의 법칙을 개발하고 실천한다면 한국펀드투자 문화가 한 단계 성숙해 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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