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에너지 절감형 건설 신기술 국토해양부 인증

입력 2008-09-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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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이엠씨는 창호부문업계 최초로 국토해양부로부터 이중외피시스템(DOUBLE SKIN)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신기술은 건축물의 외벽을 구성하는 창호 및 커튼월을 내측창, 외측창, 중공층을 일체화한 컴팩트형 이중외피구조로써, 태양열에 의한 온실효과를 차단해 냉방에너지(40~50%), 난방에너지(20%) 절감과 동절기 및 초고층 풍압환경에서 자연환기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친환경 이중외피 시스템 기술이다.

최근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절감, 이산화탄소 배출규제(교토의정서), 및 정부의 건축심의 강화를 통한 에너지 저 소비형 건축유도 등 친환경 에너지절감 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이의 대안으로 에너지 절감형인 이중외피(Double Skin)시스템이 국제적으로도 각광받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중외피(Double Skin) 건설 신기술 인증 획득으로 향후 관공서 등의 신기술 우선적용 권고, 기술사용료, 자금지원, 가점부여 등의 혜택과 대형건축공사 등의 신기술 적용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및 유럽 등 선진 해외 시장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주요 커튼월 시장규모는 7500억원으로 추정되며, 향후 이중외피의 필요성 부각으로 시장규모가 50% 정도 성장 할 것으로 예상돼 약 1조원 정도의 시장규모가 예상되고, 삼우이엠씨는 본 신기술 인증 획득 효과로 커튼월 시장에서 300% 정도의 매출신장이 기대되어지며, 향후 삼우이엠씨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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