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쎄트렉아이, 李대통령 방러로 위성체 개발 협정 기대감에 강세

입력 2008-09-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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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대표적인 우주항공 관련주인 쎄트렉아이가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앞두고 양국간의 소형 위성발사체 개발 등 협력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쎄트렉아이는 23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일보다 1300원(7.65%) 오른 1만7600원에 거래되며 전일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8일부터 10월1일까지 3박4일간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양국 대통령은 29일 예정된 정상회담에서 북핵사태와 한반도·동북아의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정상은 특히 ▲에너지·자원 ▲극동 시베리아 개발 ▲남·북·러 3각 사업 ▲우주분야를 비롯한 과학기술·원자력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소형 위성발사체 공동 개발을 위한 30여건의 협정도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쎄트렉아이는 소형인공위성, 지상시스템 등 항공기·우주선 및 부품 등의 제조업체로 지난 6월13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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