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작년 영업익 8.1%↓…"자회사 부진 탓"

입력 2020-02-06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칼텍스 및 발전자회사 수익성 저하…배당은 전년 수준 유지

㈜GS가 지난해 자회사의 부진으로 수익성이 다소 감소했다.

㈜GS는 지난해 매출액 17조77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 316억 원으로 8.1%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674억 원으로 35.2% 급감했다.

작년 4분기에는 매출액은 4조 32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4800억 원으로 1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8억 원으로 91% 감소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4.4%, 영업이익 12.9%, 당기순이익도 93.1% 각각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작년 4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부진했다”며 “GS칼텍스는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정유 및 화학제품의 마진 스프레드 축소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교적 온화한 겨울 및 정비 등의 영향으로 발전자회사들의 실적이 감소했으며 일부 일회성 비용도 반영됐다”고 부연했다.

㈜GS는 실적 악화에도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배당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했다. GS는 보통주와 우선주의 배당을 각각 주당 1900원, 1950원으로 결정했다.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3.6%, 우선주 5.1%로, 배당금 총액은 180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대비 지난해의 실적이 감소했지만,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금년 배당을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고자 한다”며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경기 위축이 우려되지만, 지주회사로서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배당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48,000
    • +1.75%
    • 이더리움
    • 2,97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23%
    • 리플
    • 2,031
    • +1.5%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84
    • +2.4%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15.31%
    • 체인링크
    • 13,160
    • +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