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장비 지속 부진, 목표가↓-동양證

입력 2008-09-23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종금증권은 23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태양강 사업 매출액은 예상을 상회하지만 반도체 장비는 부진을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1만6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동양종금증권 김현중 애널리스트는 "주성엔지니어링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1% 증가한 627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그러나 흑자폭은 당초 예상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태양광 사업부의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수익성이 좋은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개선 지연에 따른 수익성 하락으로 인해 주성엔지니어링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소폭 하향 조정했고 시장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지표가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주성엔지니어링의 투자 포인트로 잡고 있는 태양광 사업부의 성장성이 훼손되지 않았으며 반도체 소자업체들의 설비투자비(CAPEX)도 더 이상 감소하기 힘든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증가추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00,000
    • -1%
    • 이더리움
    • 3,409,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15%
    • 리플
    • 2,065
    • -1.15%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52%
    • 체인링크
    • 14,500
    • -0.2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