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모터스포츠 신인 레이싱 드라이버 육성

입력 2020-02-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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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타이어)
(사진제공=한국타이어)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올해부터 레이싱 드라이버 인재육성에 나선다.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젊은 레이싱 드라이버 유망주들이 국내 대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6일 한국타이어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베테랑 선수들이 멘토로 나서 팀이 지난 10여 년 간 축적해 온 레이싱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장비 및 인력을 통해 차량 정비와 관리 등 레이싱과 관련된 여러 가지 여건을 지원한다.

첫 번째 후원 대상으로는 2019년에 '팀 훅스' 소속으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에 출전한 바 있는 김민상 선수가 선발됐다.

김 선수는 2020년 시즌에 ‘팀 훅스 아트라스비엑스’ 소속으로 CJ슈퍼레이스 ASA6000 클래스에 참가할 예정이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시즌 종합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 대표 겸 선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새롭게 시작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선수가 우리나라 대표 레이싱 드라이버로 성장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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