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 신종 코로나 지역 내 확산 방지 위해 선제 대응

입력 2020-02-05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원객 출입국 정보 확인 모습 (이춘택병원)
▲내원객 출입국 정보 확인 모습 (이춘택병원)
수원 이춘택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원내 매뉴얼을 수립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춘택병원에서도 지난 4일부터 기존에서 한 단계 높인 2단계 대응 조치가 이루어졌다. 총 3개의 출입구 중 두 곳은 폐쇄하고 한 곳을 개방, 적극적인 내원객 출입관리에 나서고 있다. 출입구에서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전산 조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지역 입국 여부를 확인한다. 체온을 측정하고 증상 유무를 확인하며 출입구에서부터 내원객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원내 입원 중인 환자 안전과 감염 관리를 위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병동은 면회를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일반 병동은 상주 보호자 1인을 제외한 모든 방문객의 병문안을 금지하고 있다. 원내에는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곳곳에 비치하며 내원객의 적극적인 감염 예방활동을 당부하고 있다.

윤성환 병원장은 “출입구 폐쇄 및 내원 시 여러 단계의 확인 절차로 인해 내원객께서 많이 번거로울 텐데 대체로 잘 이해하며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원들도 근무하면서 힘들겠지만, 비상상황에 자발적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춘택병원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감염활동을 철저히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도 발빠른 대응으로 질병관리본부의 환자대응 및 관리지침에 따라 철저한 예방관리를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0,000
    • +0.06%
    • 이더리움
    • 3,494,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318,000
    • +0.16%
    • 리플
    • 1,860
    • +0.32%
    • 솔라나
    • 138,800
    • +1.68%
    • 에이다
    • 284
    • -0.7%
    • 트론
    • 456
    • -1.72%
    • 스텔라루멘
    • 247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3%
    • 체인링크
    • 15,960
    • +0.31%
    • 샌드박스
    • 48.41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