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신종코로나 두번째 현장 방문...,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 격려

입력 2020-02-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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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역대책 등도 보고받아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성동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대응 현장에 들러 상황을 직접 점검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28일에는 두 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 환자가 치료를 받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보건소 방문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경희 성동구 보건소장으로부터 지역사회의 방역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신종코로나 대응 노력의 최일선에서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성동구 보건소 내에 갖춰진 의료시설도 둘러봤다. 성동구 보건소는 서울시 보건소 중 유일하게 음압시설을 갖춘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문 대통령의 이날 방문에는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박원순 서울시장,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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