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충전소 위험하지 않아요"…여수서 수소충전소 안전관리현황 설명회

입력 2020-02-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조감도 (사진제공=환경부)
▲정부세종청사 수소충전소 조감도 (사진제공=환경부)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수소경제홍보 태스크포스(TF)'가 5일 여수에서 수소충전소 안전관리현황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수소충전소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

수소경제홍보 TF는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업계·환경단체·민간전문가가 모여 수소에너지와 안전관리체계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달 16일 발족했다.

이번 설명회는 여수에 구축할 예정인 수소충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삼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통장 등 인근 주민과 수소업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TF는 수소에너지에 대해 알기 쉽게 제작한 '수소에너지․수소경제 30문 30답'을 배포하고 설명회 이후 희망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전기자동차 시승 행사도 열었다.

여수 수소충전소는 올해 상반기 중 여수 산단 내 설치될 예정으로 인근 석유화학단지에서 배관을 통해 수소를 직접 공급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수소에너지, 수소충전소 등에 대해 주민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여수시도 수소충전소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는 지역별 주민센터 등의 협조를 받아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연중 실시해 국민과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2,000
    • -0.5%
    • 이더리움
    • 3,45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104
    • -1.03%
    • 솔라나
    • 126,900
    • -1.55%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1.94%
    • 체인링크
    • 13,860
    • -1.2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