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택시 신종 코로나 방역…12개 충전소 실시

입력 2020-02-04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택시 방역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택시 방역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택시 방역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택시는 기사가 자체적으로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구매해 신종 코로나에 대응해왔으나 이날부터 개인택시조합이 소유한 12개 LPG 충전소에서 순차적으로 차량 소독을 한다. 또 이들 충전소를 이용하는 자가용 차량도 방역 소독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충전소는 신정, 장안, 둔촌, 공릉, 용두, 강남, 북부, 노원, 개화, 구리, 마곡, 상일 충전소다.

서울법인택시조합도 회사별로 택시기사에 마스크 외에 손 세정제와 차량 소독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서울시는 개인ㆍ법인 택시조합과 함께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9,000
    • +0.76%
    • 이더리움
    • 3,092,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8%
    • 리플
    • 2,080
    • +1.27%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7
    • +0.78%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36%
    • 체인링크
    • 13,480
    • +1.1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