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본부는 트렌드 기반의 스페셜티 소재 사업자 전환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며 "IPA는 LCD 글라스 기판사업 철수하고 OLED쪽으로 성장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양극재나 EP등 E모빌리티 대응 제품군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0-02-03 10:54
LG화학은 3일 '2019년 4분기 실적설명회 콘퍼런스콜'에서 "첨단소재본부는 트렌드 기반의 스페셜티 소재 사업자 전환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며 "IPA는 LCD 글라스 기판사업 철수하고 OLED쪽으로 성장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양극재나 EP등 E모빌리티 대응 제품군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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