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 기업에 금융지원

입력 2020-01-30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행·숙박·음식점 등 중소기업에 5억 이내 신규대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서울 명동 거리가 텅 비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서울 명동 거리가 텅 비어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고객 수 감소로 피해를 입고 있는 여행, 숙박, 음식점 등이다. 업체 당 5억 원 이내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필요 시 지원 한도를 증액할 예정이다.

또 기존 대출에 대해서도 분할상환 기일이 도래하는 경우 상환 일정을 유예한다. 신규ㆍ연기 여신에 대해 최고 1%포인트(P)금리를 감면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피해 기업의 유동성 확보, 금융비용 절감 등을 돕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쿠팡Inc, 1분기 3545억 영업손실⋯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종합]
  • 첨단바이오 ‘재생의료’ 시장 뜬다…국내 바이오텍 성과 속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2: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86,000
    • -0.01%
    • 이더리움
    • 3,49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2%
    • 리플
    • 2,090
    • +0.24%
    • 솔라나
    • 128,300
    • +1.99%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0.75%
    • 체인링크
    • 14,500
    • +2.62%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