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公 '1사 1광산촌' 자매결연 강화

입력 2008-09-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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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도입한 '1사 1광산촌' 자매결연을 확대, 강화한다.

광해관리공단은 현재 자매결연을 진행 중인 강원도 영월군 옹정리 마을 외에 호남지역에서도 1사 1광산촌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호남지역의 시범사업 성과에 따라 이를 충청·영남지역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1사 1광산촌 자매결연 대상으로 폐광지역 진흥지구를 우선 고려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광해방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광해관리공단은 오는 23일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도 영월군 옹정리 마을에서 고추 따기 일손을 돕고, 마을 특산품인 고추도 구매할 계획이다. 광해관리공단과 옹정리 마을은 지난해 11월 1사1광산촌 자매결연을 맺은 뒤 교류를 이어 오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영월군으로부터 1사1촌 우수사례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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