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MWC 2020 예정대로 열린다

입력 2020-01-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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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보건당국 권장사항 준수ㆍ의료진 추가 배치"

(MWC 홈페이지 캡쳐)
(MWC 홈페이지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전 세계로 확산될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로 예정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은 예정대로 열린다.

'MWC 2020'을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28일(현지시각) 공지사항을 통해 "MWC 바르셀로나 행사는 예정대로 2월 24일∼27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GSMA는 이어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 정부, 스페인 보건당국의 모든 권장 사항을 준수하고, 행사 기간 행사장에 의료진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MWC 등록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며 "참가자들에게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WHO와 다른 보건당국이 제안한 지침을 이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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