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논란’ 원종건, 한국당도 영입 시도…민주당 택한 이유는? “좋은 기회 같아”

입력 2020-01-28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미투 논란’에 휘말린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원종건씨에게 자유한국당도 영입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한국당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원씨에게 영입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원종건 씨가 한국당 입당을 거절한 것은 당내 자리를 보장해주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직장인 익명게시판에는 민주당과 한국당을 두고 고민하는 듯한 글이 공개되기도 했다. 글쓴이는 “두 당에서 공천과 비례로 각각 제의가 들어왔다. 정치는 잘 모르지만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알아보려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글쓴이가 원씨와 같은 이베이 직원이라는 점, 20대라는 점 등으로 누리꾼들은 그를 원씨라고 추측했다.

한편 원씨는 1993년생으로 14년 전 MBC ‘느낌표’를 통해 시청각 장애인이었던 어머니가 각막 기증으로 새 삶을 선물 받으며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29일 내년 총선 ‘영입인재 2호’로 영입됐지만 최근 전 여자친구로부터 성폭행 등 미투 논란에 휘말리며 4·15 총선 지역구 출마 의사를 철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00,000
    • -3.24%
    • 이더리움
    • 3,244,000
    • -5.4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5.13%
    • 리플
    • 2,141
    • -4.59%
    • 솔라나
    • 132,300
    • -4.89%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34%
    • 체인링크
    • 13,590
    • -6.4%
    • 샌드박스
    • 122
    • -6.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