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후에 나올 지방 유망 분양단지는 어디?

입력 2020-01-26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부동산114)
(자료출처=부동산114)
설 연휴가 끝나면 분양 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신규 입주자 모집 공고는 다음 달 1일부터 한국감정원이 새롭게 운영하는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에서 공고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4월에 지방에서 예정된 분양 물량은 3만3304가구다. 작년 같은 기간(2만784가구)보다 60%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7160가구로 가장 많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어 경남(5332가구)·광주(4652가구)·충남(4201가구)·부산(3059가구) 순으로 물량이 많다.

주요 분양 단지를 보면 2월에는 광주 동구 계림동 ‘광주계림4구역재개발모아엘가’, 대구 중구 남산동 ‘청라힐스자이’·도원동 ‘도원센트럴’ 등이 예정돼 있다.

3월에는 대구 수성구 중동 ‘중동푸르지오’·유성구 둔곡동 ‘둔곡지구서한이다음’, 부산 사상구 덕포동 ‘부산덕포1구역중흥S클래스’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4월에는 대구 수성구 만촌동 ‘만촌동주상복합’·충남 천안시동남구 청당동 ‘천안청당2차두산위브’ 등에서 신규 분양이 나올 예정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전매제한, 대출규제, 거주기간 강화 등으로 청약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아졌기 때문에 일부 수요는 지방의 규제를 피한 지역으로 유입될 여지가 있다”며 “이에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을 비롯해 대전, 광주 등 주요 비규제지역의 청약시장이 국지적인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0,000
    • +0.2%
    • 이더리움
    • 3,02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2.22%
    • 리플
    • 2,044
    • -0.58%
    • 솔라나
    • 127,800
    • -0.16%
    • 에이다
    • 388
    • -0.51%
    • 트론
    • 425
    • +2.41%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0.63%
    • 체인링크
    • 13,290
    • +0.3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