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매출원가 과소계상’ 한국전력기술 등 제재

입력 2020-01-22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기술이 감사인 지정 등의 제재를 받게 됐다.

22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및 공시한 한국전력기술 등 상장사 3곳에 대해 감사인지정, 과징금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

한국전력기술은 미수금을 과대계상하고 매출원가를 과소계상해 과징금 2억8610만 원, 감사인지정 2년, 시정요구 등의 제재를 받았다.

또 코스닥 상장사 한일진공은 파생상품자산을 과소계상하고 관계기업투자주식을 부당계상해 전 대표이사에 대한 과징금 1200만 원, 과태료 3600만 원, 감사인지정 2년 등의 제재가 결정됐다.

트레이스는 매출과 매출원가 허위계상으로 제재 대상에 올랐으나 폐업으로 실효성이 없어 별도 제재가 부과되진 않았다.

이외에도 한국전력기술 감사인 삼정회계법인과 한일진공 감사인 이촌회계법인, 트레이스 감사인 대현회계법인 등은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해당 회사 감사업무제한 등의 제재를 받았다.


대표이사
이청균, 최봉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0] 본점소재지변경
[2026.03.30]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5,000
    • -0.14%
    • 이더리움
    • 3,18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38%
    • 리플
    • 1,992
    • -1.24%
    • 솔라나
    • 120,800
    • -2.27%
    • 에이다
    • 371
    • -3.89%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21%
    • 체인링크
    • 13,290
    • -1.26%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