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충남 천안시 지역화폐 운영 우선협상자 선정

입력 2020-01-21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나아이가 충청남도 천안시의 지역화폐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2년간 260억 원 규모로 발행 예정인 천안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천안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코나아이와 천안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역내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천안사랑상품권을 충전식 선불카드 기반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코나아이는 역내 소비 증가에도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우선협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를 통해 코나아이는 충청남도에서 가장 많은 인구 65만 명이 거주하는 천안시의 지역화폐 신청ㆍ발급부터 플랫폼 운영과 관리를 맡고, 유통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연계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코나아이는 지금까지 인천시, 경기도, 경남 양산시, 부산 동구, 대전 대덕구, 전남 영광군, 충북 청주시, 음성군, 강원도 강릉시, 영월군의 지역화폐를 성공적으로 출시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빠르게 확산 및 정착되고 있는 지역화폐사업과 코나카드 B2CㆍB2B사업 성장으로 올해 코나카드 플랫폼 전체에서 5조 원 이상의 결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정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3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3,000
    • -2.13%
    • 이더리움
    • 3,141,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1,962
    • -3.44%
    • 솔라나
    • 119,000
    • -3.64%
    • 에이다
    • 366
    • -4.19%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2.5%
    • 체인링크
    • 13,040
    • -4.6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