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다음달부터 냉장햄 등 26개품목 가격 평균 9.7% 올린다

입력 2020-01-20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4년 이후 6년만…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장기화로 원재료 올라 가격 인상 불가피"

CJ제일제당이 냉장 햄ㆍ소시지ㆍ베이컨 등 26개 품목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평균 9.7%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냉장햄 가격 인상은 2014년 6월 이후 처음이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장기화로 수입 원료육 가격 상승세가 지속돼 20% 이상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소비자 부담과 물가 영향을 고려해 인상률을 최소화하고 시점도 설 연휴 이후로 늦췄다”고 설명했다.

냉장햄에 사용되는 미국산 앞다리 살과 베이컨의 주 원료인 유럽산 삼겹살 시세는 2015년 대비 각각 25%와 42% 상승했다. 이는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이 사육 두수 급감으로 수입량을 늘리면서 전 세계 돼지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66,000
    • -0.61%
    • 이더리움
    • 3,16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3.95%
    • 리플
    • 2,058
    • -0.87%
    • 솔라나
    • 126,300
    • -0.24%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00
    • -0.58%
    • 체인링크
    • 14,310
    • +0.92%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